일상이야기/여행
달랏공항에 있는 유일했던 시원한 카페
맨들희
2023. 7. 1. 1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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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컷 놀고
달랏으로 넘어가려고
호치민공항에 왔는데
생각보다 공항안에
뭐 없어서 당황..!
게다가 카페가 몇개있는데
에어컨이.. 시원하지않음
그 중 그나마 에어컨바람이 쎄서
매장 앞에 지나가는데도
시원하길래 바로 들어간 카페!
유일하게 달랏공항에서 에어컨 빵빵했음
내부는 작은 카페임
체인카페 같기도 하고
아무튼 시원해서 커피 한잔 마시기로 함
이런저런 굿즈들도 판매중
기력 딸려서 자세히 구경하진 않음.. ㅋ
그 외에.. 뭐 진열해놨음
물과 우유가 빠진 거 같지만
베트남 커피와 베트남 라떼임
일반 아메리카노도 있지만 저 메뉴로 시킴
메뉴 이름 기억안나지만
아무튼 메뉴판 보면 저거구나 할거임..
진해서 더운 날씨에 계속 들어갔던 커피
막상 주문하고보니
이 메뉴 마시는 사람은
관광객인 우리 밖에 없었고
베트남사람들 마저 아메리카노 마심.. ㅋ
진한 커피 먹고싶으신 분은
저 메뉴 드시면 됨
달랏공항에서 시간도 떼우고
에어컨도 빵빵한 곳 찾으시면
저 카페를 가세요
#달랏공항시간떼우는곳 #달랑공항카페 #달랏공항시원한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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